본문 바로가기
핸드폰STORY

핸드폰 호갱 눈속임 판매 주의해야합니다.(feat.호갱탈출)

by THE-RICH-STORY 2020. 11. 1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 호갱 당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어떤 유형으로 눈속임을 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해요!

 

사실 눈속임은 월요금과 관계가 가장 큽니다.

 

월요금은 사람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이고 할부원금 또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 중 하나입니다.

휴대폰 호갱 눈속임을 하는 방법은 기기값의 할부원금을 길게 잡아서 월요금이 적게 나오게 하는 방법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카드 결합으로 할부원금을 깎아서 할부원금을 낮게 만드는 눈 속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카드 발급이라는 조건이 있어서 일반 사람들이 폰을 구매할 때 모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카드 결합으로 사기를 당했다? 이런 말을 하는 건 본인이 본인 스스로 바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가의 물건을 계약하는데 계약서도 안 본고 사인을 한다? 정말 바보 같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월요금을 낮게 보이게 착각하게 만드는 할부 개월 수를 길게 잡는 것 이 방법은 판매자에게 리베이트도 없고 단순히 월요금을 낮게 보이게 만들어 핸드폰을 팔려고 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휴대폰 호갱을 당하면 사기를 당한게 아닌 자기가 그냥 개월수를 길게 잡은거라고 탓해야합니다....

 

월요금을 낮게 보이게 할부를 길게 잡는다면 연 6%대의 이자를 그 기간 동안 쭉 내야 해서 더욱 큰 손해가 될 거예요.

판매자들은 폰을 팔기 위해 이때 "2년 뒤에 다시 오시면 폰을 바꿔드릴게요"이러한 말로 2년뒤에 다시 오면 자기가 남은 할부금을 다 내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금액은 본인이 떠안게 될 것입니다.

 

폰 살 때 가장 중요하게 계약서를 봐야 하는 게 할부원금이라고는 말하는데 개월 수라고는 말을 아무도 안 해주는 거 같아요.

 

사실 할부원금이 중요하지만 개월 수에 따라 내는 이자 때문에 개월 수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카드 결합과 같은 다른 결합들도 계약서에는 나오기 때문에 계약서를 꼭 꼭 확인해야 합니다.

 

거의 국 룰로 정해지는 게 약정 2년 할부 2년 이렇게 거는 게 일반 대리점에서는 국 룰입니다.

 

그리고 또 고가의 요금제를 6개월 정도 써야 한다는 말은 그냥 자신이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구매자가 돈을 받기로 했거나 받았거나 그러면 고요 금제를 약속한 기간만큼 써줘야겠죠ㅎㅎ

 

하지만 받은 게 없다면 개통 후 114에 전화해서 바로 요금제를 낮은 거로 바꿔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폰 구매시 궁금한점이 있다면 비댓 남겨주세요~

반응형

댓글